Tiny Kaoani TKRB 09
TKRB 09
2021. 10. 4. 02:37

@@@미래 드림캐or과거 드림캐
그리고 현재 드림캐로
돗치스키하는거 주시면안돨까요? 제가 일케싹싿빌게

야겐 세자루로 이거 해서 뭐할거야
그냥 동소체 세자루잖아요젠장...

 

 

-

 

 

야겐토리 의 연성 문장
너는 내게 예전에 만난 적이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shindanmaker

 

-

 

야겐토리, 오늘의 문장은:
같이 떨어질까? 당연히 같이 해야지, 안 그래? 

마지막엔 항상 너와 나뿐이잖아!
#shindanmaker #나를위한문장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

 

-

 


나 야겐이 소식하는 것도 

적당한 양으로 균형있게 식사하는 것도 

대식가인것도 다 좋아해

 

-

 

@@탐드 오늘치 구몬. 탐드의 키 차이에 대한 생각은

헉헉헉헉마싯어
야겐토리... 7센치차이남 이제 토리가 더 큰

 

-

 

 

0916 트윗
캐자짠지8개월 이제 조금얘를알거같어


토리는 운명론자가 아니고, 

세상 어딘가에 기적은 존재할지도모르지만 

적어도 그게 자기 자신에게만큼은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거 같음...

 자신의 주변을 이룬 것이 모두 노력의 결과라는 말도 하지 않음. 

 

모든 것은 우연이 겹치고 겹쳐 만들어진 

너무나 작은 확률의 인연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소중히 대하려고 하는 것 같음. 

 

제가 잘할게요. 

귀하게 여길게요 잘해드릴게요... 나쁜거는 몰라도 돼요 

좋은 것만 간직하세요 추한 것은 눈에 담지 않아도 돼요...
(사실 근데 이런 방식이 좋은 것은 아니잖아요.
그냥... 토리는 그렇게 해주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그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냐고 누군가 

콕 찔러 말해준다면 정신차리겠지만...)


야겐과의 관계에서도... 

(사실 첫 단도라는 사실이 가장 큰. 이유잖아요 이 관계는. 

토리가 "나의 부름에 응해주세요"라는 청에, 

사실 안 올 수도 있는 건데... 다른 칼이 올 수도 있는거잖아요. 

야겐이 응했기 때문에 토리는 처음부터 

야겐을 크게 귀애할 수밖에 없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 잠깐 얘기가 샜는데. 어쨌든 토리는 야겐과의 만남에 

운명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 거라는 말을 하고싶었음. 

그건 순전히 야겐의 호의 혹은 변덕이었을 거라고... 생각중일 거예요


다정한,,자낮캐자. 

그런데 이제 속내를 파고 파고 파고 파고 들어가보면. 

아주아주 깊은 곳을 파고들어가면 토리 본인조차도 모르는... 

무의식중으로 감춘 면. "이런 건 꺼내면 누구라도 질려서 떠날거야! 티내면 안돼!" 

하는 일면들은... 야겐이 가끔 보이는 서늘한 모습들과 어느정도 일치하지 않을까?


토리는 지금까지 자신의... 소소한 욕망들이 굴복당해왔고 

본인 스스로도 그냥 그런 것들을 포기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자신이 감춘 모습은... 그런 부분일거라는 느낌이... 있네요. 

결국 둘이 완전히 똑같은 욕망을 공유하고 있다는 게 제 .. .. 해석인듯 

아니 왜 내 커플을 해석하고자빠졌지? 

그냥 그렇게 하라고. 말만하지말고사귀라고. 나그만괴롭혀
..
어쨌든 저희집 야겐이 저런...........놈인이유가 토리 닮아서. 

그렇다 ... 는 설정이고 그럿습니다 야겐은 정말로 전부 토리를 위해서 행동하는거임 

저스트 대장 저스트 대장 저스트 대장

 

 

 

 

환생할때마다 찾아오는 착한 칼들

 

 

야겐의 본체를 들어보게 된 토리 썰


아무래도 야겐은 자신을 과보호하기도 하고.. 

칼을 드는 건 위험하고 또 오다는 야겐으로 할복ㅋ을했다보니... 

토리가 신경 쓴답시고 " 야겐이 봐줄래요? 야겐이 지도하는 하에 다루면 위험하지 않을 거예요. "  

이런식으로 제안해가지고
야겐... 잠깐 좀. 말 없이 바라보다가 

별일이네 대장. 먼저 그런 제안을 하고. 하고 

기쁜 듯이 천천히 토리 손에 단도 야겐 토시로를 쥐여주는.... 시츄에이션.........

세상에 전 그렇게 수줍어하는 야겐은 처음 봐서.............................. 

좀............... 좀 그랬어요............... 기분이 좀......... 네......

 

가자 끝이 기다리는 시작으로

 

-

 

거부님께서만드신 세계관 칠죄마녀....

질투의마녀 토리...

자기 자신이 그런 성격이라는 것을 인정하고싶어하지 않아서 미쳐있음
아니,아니에요 난 그런, 난 "그런" 사람이 아니야. 

난... 난 좋은 사람이야... 아니야, 아니야!!! 

<......................................... ㅠㅠㅠㅠㅠ 항상... 동경하고 질투하고있고 

ㅁㄴㅁㅇㅁㄴ미치겟네
질투의 마녀는... 금사빠도 많다고하셨는데 토리약간 그느낌일거같죠 
극단적으로 곁에 사람 안 두고 안 믿는데 

"이거봐요 당신도 질려서 저 떠날거잖아요..." 하고 계속 시험하고 떠보고... 
이 과정에서 자기가 사랑을 사용하면 아무 의미 없으니까

(자기가 바라는대로 움직이면 걍 인형놀이니까..)
인간 틈에 끼어서 살면서... 

내내 기대하며 내내 실망하며 내내 질투하면서 살았을거같음
저런 선량함을 가지고 싶어 저런 배포를 가지고 싶어 

이런 알량한 조각보같은 가짜 마음이 아니라 진짜를 가지고 싶어!<이런...


어느 시점이 되면 사랑으로 사람들 기억 조작하고서 홀연히 사라지고... 

어느 시점이 되면 사랑으로 기억 조작하고 사라지고... 를 반복하고있을듯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사랑을 나눠준 적이 없을 거 같음... 

근데 왠지 저주는 내려본 적 있을거같음 ㅋㅋㅋㅋㅋ 

엥? 토리가? 싶지만 왠지... 
너무너무 질투나거나... 너무 사랑한 것을 빼앗겼다거나... 해서 

미워 미치겠는 상대가 생겨서 저주를 내려본적이있을거같음 

근데 내린 이후에 자꾸밥먹는데 체하고 잠도못자고 앓고 끙끙대며 

병들듯 앓다가 울면서 다시 저주를 거두고(ㅋㅋ ㅅㅂ) 

그러고 다시 홧병나고.... 사랑을 이용해서 

자기 기억을 조작하려고하는데 안돼서 엉엉 울고...
사랑을 나눠주지 않는 이유는... 자기 속이 너무 좁아서. 

100%확률로 자기 계약자를 질투하면서 증오하게 될거같아서... 

분명히 계약자를 의심하고 경계하게 될 거고 결국엔 

다시 사랑을 빼앗아서 죽이게 될 거라고 겁먹은 상태고... 

그리고 어떻게 주는 지도 모름.
토리는... 자신이 어떤 감정, 어떤 "벅차오름"을 느껴야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지 조건을 찾지 못했음. 

이런... 식으로 계속 살아왔을 것임 도피하고 도피하고...
뭔가 기억을 조작하는 건 능숙하고 잘할거같은데 

감정을 마비시키는 건 좀 서툴거같은 느낌이있음(잘 안해봐서..)

 

이거.... 좀 룽한거 떠오름
원본쪽은 야겐이 인간의마음을 잘못배웠는데(토리가잘못가르침 ㅅㅂ) 

이쪽은 토리가 제대로 된... 진짜 마음을 가지고 싶어하는. 

그런 상태고 야겐은 진짜 인간이네...


수명을 나누지 않으면, 사랑을 나누지 않으면 불사의 몸이 되어버린다는 건 

마녀들이 알고있는 사실일까?? 토리가 알아버렸다면 정말 무서울듯... 
이렇게 끔찍한 감정으로 어떻게 평생 살아가지? 절망스러운 거예요... 

근데 얘는 죽고싶은 게 아니잖아요. 이렇게 살고싶은 게 아닌거지...


토리뭔가 옛날에 쌍둥이 형제 야만바기리를 만난적있었고 

그 중 동생쪽에게 꽂혀서 큰 사단이 난 적 있을 거 같기도..하고...응... 

결론은 또 "날 이해해줄거라고생각했는데!" 하면서 도망치는거였을듯 

어쩌면 계약자가될수도있었을텐데


... 토리가 굉장히 편리하고 자신의 욕망을 채울... 

그런 사랑(능력)을 가지고있음에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참 토리답다고해야할지...


토리 성향이 성향이라 탐욕의 마녀 애들을 부러워..? 한다고해야하나? 

좋겠다. 라고 생각할 것 같음. 스스로의 욕망을 거리낌없이

표출하며 어떤 종류의 재능으로승화하는 것이... 

자신의 욕망을 수치스러워하고 그건 내가 아니라고 

소리치는... 토리 자신에겐 할 수 없는 것이니까. 


또 색욕의 마녀 애들을 보면서... 

정말로 나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 이라고 딱 잘라 단정하고 있음. 

싫다! 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건 사실임.


아니이렇게 토리 주절대기만해서 야겐은 언제만나지 미치겠네

야겐이랑 어떻게 만나게 해야할지를모르겠네
근데 그런건보고싶음... 아주나중에...
야겐이 토리보고... 굳은 얼굴로
당신을 잘 모르겠어. 당신은 죽고싶은 거냐고 물어봤는데 

토리 그거 듣고 충격받은 얼굴 할거같음 

그러고 잠시 대답 못하고 생각에 잠겼다가...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갈라지는 목소리로 답하면 야겐이 그때서야 좀 웃으면서 

그 말이 듣고 싶었다고. 

같이 있는 동안에 당신이 죽지 않게 잘 대해주겠다고... 

하고 손 잡아서 품에 안아주는거.

 

 

 

 

두 눈에 수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三番目の刀

 

냠님이 짱겐그려주셧어 ㅅㅂ 나 하강하는거 저 짤같다고 저거 패러디도해주심...............................................

-네게로

분명히 좋아해요 근데, 그런데. 조금 이상해서...

不動行光、つくも髪、人には五郎左御座候

시시 궤좌

시간전쟁은 끝났습니다, 시시님. 
시시님께서는 앞으로 어떻게 하시련지요. 
각 국의 사니와들과 도검남사들의 연은 

강제로 끊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며... ... 

정부직원이었던 자는 시시의 앞에서 부연 설명을 늘였지만 

시시는 그저 웃으며 들을 뿐이었다.
__지부장님께서는 시시님께서... 만서장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그는 시시를 찾아온 본론까지 간신히 꺼내어 놓고는 시시의 눈치를 보았다.

시시는 그저, " 내가 너무 오래 살아버렸군요. " 하고 대답했다.
그가 돌아간 다음날, 시시는 행방불명되었다.
시시를 만서장으로 세운다는 건 사실, 몹시 큰 일이었다. 

정부직원이 말한 것 처럼 간단하게 누군가의 입김만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실제로 이미 정부내부에선 파벌싸움이 생기고 있었다.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 시기에 더해져 더욱 큰 사단이었다.
시시가 우수한 사니와였다는 것을 모르는 자가 이 곳에 누가 있지? 

그에게 곤란한 뒷처리를 맡겨보지 않은 고위간부가 

누구 한명이라도 있느냔 말이다. 자격이 없다는 말은 이해할 수가 없군. 

그가 구한 생명이 몇명인지는 셀수가 없어. 

그 손에 작은 미래가 있었다.


전쟁이 끝이 난 지가 언제인데 그 소식을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알 정도로 소식이 어두운, 사니와 직에서 발을 뗀 지가 십수년인 

그런 자를 차세대를 위한 준비직의 대표로 세우겠다니 제정신인가! 

그 자가 근 10년의 정부의 일에 대하여 무엇을 안단 말이야!

 


그러니까, 시시는...
정말 눈치가 빠르고 영리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냥 사라졌다.


-
사담
인간을 위한 삶을 사는 시시인데 아무래도 자기가 

분쟁의 이유가 되었으니 세상에 있을 이유가없어졌고...
그리고 만서장이되면 몇년을 살아야 할 지 모르니까,,,
그래서 사라짐. 나키의 손을 잡고 신역을 건넜을 지, 

아니면 도망갔을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내 안에서도 슝 떠났다는 느낌임

 

 

무전

스테야겐너무좋아아아아아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

 

 

眞實

이렇게 많고 또 많은 말 속에 이해될 말이 단 하나 없어

 

우리집 야겐은...

해바라기를 싫어할 것 같다.

 

우두커니 선 채 맹목적이게 바라보기만 하는

모양새 하며... 그... 상징적인 많은 것이

아무 것도 하지 못했던 물질이, 자신의 본질이기만

했던 때를 떠오르게 하는 것 같겠죠.

 

할 수 있는 일은 행하고자 하는 칼이잖아요.

이제는 움직일 수 있는 몸을 가졌다는 점을 정말 좋아하고 있고.

 

그런데 그 해바라기 밭 안에 선 자신의 대장이,

진심을 다 한 웃음이 아닌 그냥...

그냥 지어지는 멀건 웃음을 짓는 걸 보는 게 순간

확... 말하기 어려운 감정이 쏟아졌을 것 같음.

분노라기엔 슬프고 슬픔이라기엔 안타깝고...

 

그냥 야겐은 토리가 정말로 웃고 싶을 때만 웃기를 바라는데 참 쉽지 않네요

 

 

 

 

-

 

야겐토리 님을 위한 소재는  '그늘, 공격', 

중심 대사는 '좀 더 솔직해지는게 무서울 뿐이야.' 입니다. 

폭압적인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412341

폭압적인 이러고있네....하....걍울고싶다

 

 

-

 

야겐토리 의 연성 문장
마음은 내가 알아서 움직일 테니까, 

당신은 지금 있는 그대로 유지해줘요.
#shindanmaker

 

-

 

짱겐, 오늘의 문장은:
네가 이곳에서 행복하다면 계속 여기에 있자. 

네가 이곳에서 행복하다면 너에게 이곳을 줄게.
#shindanmaker #나를위한문장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짱킹....

 

 

-

찌통대사 이걸로 연성써주세요 2탄
──────────────────
짱겐 : 너를 위해서 한 행동이었어 왜 이해 못해주는데
https://gaeyou.com/t/?25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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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겐토리의 앵스트 연성 소재는 

겨우 한마디, 부서지기 직전의, 

당신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없었어요. 입니다.
#shindanmaker

 

-


야겐토리의 세 문장 : 

'알고는 있었다, 애써 외면했을 뿐.', 

'누군가를 달래는 것에는 서툴렀다.', 

'한 송이의 꽃이 피어난 것 같았다.'
#shindanmaker

 

-

 


짱겐토리, 오늘의 문장은:
나는 늙지도 않고 언제나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살아갈 것이다. 

겉줄기가 시들어 떨어져도 계속 자라는 덩굴처럼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늙고 죽어가는 동안에도.
#shindanmaker #나를위한문장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살려주ㅠ세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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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겐토리님을 위한 소재는  '하교길, 구경', 

중심 대사는 '넌 모르잖아. 아무것도 모르잖아.' 입니다. 

시린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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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겐토리님을 위한 소재는  '거실, 끼어들기', 

중심 대사는 '좀 더 새로운 변명을 해봐. 나를 속이려면 말이야.' 입니다. 

매달리는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412341 
제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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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겐짱리님을 위한 au는
[고딩x유치원 교사] 입니다
#shindanmaker #이런_au어떤가요
https://kr.shindanmaker.com/811518 

개잘어울리네
토리 전공이저쪽이란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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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겐토리님을 위한 au는
[어린 제자x대마법사] 입니다
#shindanmaker #이런_au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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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겐토리님을 위한 소재는  '낡은 물건, 다름', 

중심 대사는 '너랑 나는 너무 닮았어. 그래서 싫어.' 입니다. 

흔들리는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412341 
턱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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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겐토리 의 연성 문장
가지마, 네가 떠나면 나한텐 아무 것도 안 남는 다는걸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너잖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왜그래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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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님께 드리는 문장

웃으며 썩어갔다. 따뜻하고 평화로웠다. | 김소연, 꿈속의 성취
#shindanmaker #당신께_드리는_문장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시집사러간다 얘들아

 

 

그리고 저거 진단하자마자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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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겐토리님을 위한 소재는  '헛걸음, 짧은 행복', 

중심 대사는 '의외인데. 네 입에서 그런말이 나올줄이야.' 입니다. 

불안정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412341
도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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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겐토리 의 연성 문장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체온마저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왤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뭐야..?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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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을 품은 시간의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토리.

요동치는 물결 너머로,
보고싶었던 이가 보인다.

그것이, 네가 본 마지막 빛이야. 이렇게 스러져도 좋니, 토리?
#shindanmaker #바다로_가라앉는다
https://kr.shindanmaker.com/890162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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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오늘의 문장은:
네가 죽으면 너는 영원히 내 것이 되는 거야. 

오로지 내 마음 속의 추억으로 평생 남는 거야…
#shindanmaker #나를위한문장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아진짜이런소리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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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톨님을 위한 소재는  '앞서갈 때, 의지', 

중심 대사는 '우리는 시작부터 어긋나있었는걸.' 입니다. 

절제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412341
개돌앗네

나는 너도 다른 칼들과는 다른 점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제 기준으로는 다른 칼들도(장식만 되었던 칼들은 빼고... 실전에서 쓰인 칼들)

모두 살殺의 업이 있다고 생각해서...

히젠이...

...

에휴

애기야 밥이나먹어라

궤자~~그렸다~~~~

냠상 감사합니다.

나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지 그것도 싫어?

 

 

youtu.be/7Sf2E3U8EnA
月が綺麗だった。

 

극쬬

 

그렇게됐습니다
대장, 쭉 지켜줄게.

https://youtu.be/7nrZ18DFBD4

난몇마디의말과몇번의손짓에
또몇개의표정과흐르는마음에
울고웃는그런나약한인간일뿐인데
대체내게서뭐를더바라나요

외관연령반전

! 대장, 취한건가!?

토리 술취해가지고 야겐한테 주정부리는데 

근데이게... 개솔직한. (ㅋㅋ) 

훌쩍훌쩍 울면서 왜 나를 못믿냐고... 

초기도고 뭐고 그런 걸 다 떠나 당신이 좋다고. 

당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걸 왜 못믿어주냐고 하는데 

야겐 마냥 웃으면서 들어주다가 품에 안아서 토닥토닥 달래주면서
그건 대장이 나를 완전히 못 믿는 거랑 같은 이유라고... 

어쩔 수 없는 거라고 대답하는 거... 

이쪽 대장에게 무슨 볼일이지?
見ている

 

야겐좋아

사람의 속내는 양파껍질같다고 생각해요
까내고 까내고 까내고 들어가다보면... 

자기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 자신의 진심이 있을거라고...
토리의 本과 짱겐의 本은 서로의 모습이~다~

하는~부끄러운설정~을~툭 내던지고 감~...
,,, 각자 그 새카만 마음이 진심이고 그 순애가 진심인거지

 

-

 

@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드림주들이 절대 안 짓는 표정이 알고싶어요

오만 모멸 등등어쩌고 앗음넹

 

 

두 번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밤 
그러니 언제까지라도 함께 춤을 추자

 

 

 

즈오 스케일 갖고싶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꽃구경

고꼬

 

절찬리에 결혼중입니다

 

-

 

로판au로 메이드 토리랑 아와타구치저택.
로판au라고 굳이 붙인이유는
빙의물처럼 이세계트립으로할거니까.
어릴적엔 놀이상대를하고 자랄때는 

이런저런 공부하는 것을 도와주고... 

더 자라나면 접견을 돕고... 

언제나 그 곳에 다정하게 있는데도 

그 마음속에 항상 "집으로 돌아가야지." 가 있는...
어근데...저택이라고는했지만이거걍혼마루아니냐? 

죽어야나갈수잇을듯 ㅈㅅ
도련님들 어릴때 같이 책읽는 시간 같은 거 있었을거같은데 

그런때 아무렇지 않게 뭔가... 

우주에 관한 책 다양한 세계가능성과 이론, 

차원이론 같은 거 읽었을거같지 

한두명도 아니고 단체로 있었으니까 

전부 기억해뒀을거같음 

토리는 왜 그런 걸 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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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라는 주제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남사는 

토리랑..언제나 머리에서 쉬핑으로 먹고잇음

 

우구라던지. 아카시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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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네히라랑 아츠시랑 둘 다 토리를 좋은 방향의 사니와로 

이끌어주려고 하고있는데 오오카네히라가 체구가 커서 

토리가 더 거칠어무서워!라고여기는 게 웃김 
더 엄하게 구는 건 아츠시일텐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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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에 적극적이지 않은 건 대장이 바라지 않기 때문이야 

필요 이상으로 다정하지 않은 건 대장이 밀어내기 때문이야 

고백하지 않는 것도 그것이 대장의 이상과는 먼 곳에 있기 때문이야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