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Kaoani 0108 에밀니베 심층,심층 마이너스 희지님 리딩 백업
0108 에밀니베 심층,심층 마이너스 희지님 리딩 백업
2023. 1. 8. 15:12

https://m-aider.postype.com/post/5206202

 

타로 커미션 안내 페이지

희지(@TheNarrowWay___)의 타로 커미션입니다. 상담은 언제든 https://open.kakao.com/o/sQow7zUb로 연락하시면, 확인 즉시 답장 드립니다. 기본 공지 그 어떤 종류의 혐오자도 받지 않습니다. 퀴어 혐오, 그 중

m-aider.postype.com


언제나처럼... 저의 천재 타로리더
희지님과 함께합니다.

 

내 힘들다...

 

니베이아 자료는 이전 글 프로필로 드렸습니다

관계 설명도 대충 저렇게 드림

 

-

너무힘들어

정말로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당신은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아야지" 싶은 면이 있구나.

해서.............진짜.....슬펏음

니베가 생각 이상으로 에 를 많이 걱정하고 있었고(자신의 과거를 보니까...)

"나 없이도 당신이 괜찮아야 해" 를 이게...

맞는거냐?........너무슬퍼

걍지금넘 생각이 많음...슬프다..

우리...괜찮을까?(아무래도아닌듯)

 

https://www.youtube.com/watch?v=RuyhnMhefis&ab_channel=Cloud-Topic 

중간에 보내주신 노래는 구름 -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마음 입니다.

너무 슬픈 맘에 글로 적어놓은 일들
더는 보기 싫어서 덮어놓은 이불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마음과 미움

빠르게 달려가는 자동차
창밖으로 버렸었던 말
그렇게 말은 하지 않아도
‘누군가 밟고 넘어지기를’

바람이 부는 건물 옥상 위
아래로 내던졌었던 말
그렇게 말은 하지 않아도
‘누군가 맞아 쓰러지기를’

너무 슬픈 맘에 글로 적어놓은 일들
더는 보기 싫어서 덮어놓은 이불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마음과 미움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마음과 미움

넌 이런 마음이었을까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
난 원하지 않은 불안에
잠긴 채 숨을 쉴 수가 없어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마음과 미움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