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森 暁生 10
2019.01.20
간츠 AU 언젠가 네가 내 품에 안겨 온전히 나를 의지할 날을 기대할게.그 날까지의 네 기대를 오려내는 날 용서하지 마. - 아키 쿠쿠치랑 비벼먹기... 왜이렇게한명으로 다드림하냐고요 제가알면이러고잇겟어요? 지난번에 하치야가 아키 달래주다 실패하는 만화 속편같은걸로.. ㅋㅋㅋ 아키가 짝사랑을 그만뒀다는 이유만으로 센조를 그렇게까지 약간.. 피한다싶을정도가될까요? 옆에서 뭔가의 기대감을 차단시켜주고실망을 부추기는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헤이스케 캐붕이라고요,, 맞아요 어쩌겟어요... 내가먹고싶은데